[보도]슈퍼바이저 교육..‘본사 경쟁력의 최대 무기’ 2011-07-28 19:47:42
‘프랜차이즈 본사의 꽃인 슈퍼바이저를 육성하기 위해서는 생동감 있는 현장실무 교육이 무엇보다 중요하다’
최근 프랜차이즈 산업에서 슈퍼바이저에 대한 중요성이 대두되면서 슈퍼바이저 교육에 대한 수요가 증가하고 있다. 이와 발맞추어 슈퍼바이저 관련 각종 서적과 교육기관 등도 늘어나는 추세다.
하지만, 대부분의 슈퍼바이저 교육은 이론만 강조하는 획일화된 교육이다. 다양한 프랜차이즈 본사 직원들의 집합 교육이어서 본사마다 요구하는 교육내용을 보완하는 데 한계점이 있다.
맥세스컨설팅(대표 서민교)은 이러한 한계점을 보완한 본사 맞춤형 교육인 ‘슈퍼바이저 스쿨(SV School)’ 을 운영, 슈퍼바이저가 실무에 적극적으로 활용할 수 있도록 ‘현장 중심의 실무 교육’ 을 진행하고 있다.
‘슈퍼바이저 스쿨’ 은 슈퍼바이저와의 1:1 업무동행을 통해 본사의 시스템을 파악하고, 맥세스의 기본 커리큘럼과 본사가 요구하는 교육내용을 보완한 ‘본사 맞춤형 교육프로그램’ 으로 진행하고 있다.
특히, 현장 분석한 내용을 바탕으로 업무를 진단하고 토론을 통해 과제를 도출한 후 본사의 슈퍼바이저 시스템에 맞게 대안을 제시/ 평가를 하는 것이 특징이다.
이러한 교육을 통해 슈퍼바이저는 단순한 스킬 향상을 넘어 매장관리, 영업, 마케팅과 관련된 전체적인 계획수립 능력과 통합관리 능력을 갖춘 ‘경영 컨설턴트’ 로 자리매김할 수 있다.
실제로 ‘슈퍼바이저 스쿨’은 2004년 1기 한국인삼공사(정관장)을 시작으로 신라명가, 원앤원, 이바돔, 자연드림 등 총 13기에 이르기까지 슈퍼바이저를 대상으로 맞춤형 교육을 진행해 오고 있다.
서민교 맥세스컨설팅 대표는 “1명의 우수한 슈퍼바이저를 육성하기 위해서는 최소 5년 이상의 교육이 필요하다. 이렇게 육성된 슈퍼바이저는 상품, 관리 등 일부 부서를 제외하고는 타 부서로의 이동이 자유자재로 가능하다.” 며 “슈퍼바이저의 발굴 및 육성은 향후 본사 경쟁력의 최대 무기가 될 것” 이라고 말했다.
한편, 맥세스컨설팅은 ‘슈퍼바이저 스쿨’ 이외에 ‘실무형 프랜차이즈 과정’ 과 ‘프랜차이즈 CEO성공전략과정’, ‘가맹점개발(발굴)과정’ 등 프랜차이즈 전문 특화 교육을 진행하고 있다.
자세한 내용은 맥세스컨설팅 홈페이지(www.maxcess.co.kr)를 통해 확인 가능하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