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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도]서민교 대표..'만명의 FC전문가 육성이 꿈' 2011-08-04 19:40: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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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먹구구식 본사 경영도 이젠 옛말..똑똑한 실무자가 제대로 된 프랜차이즈 본사를 이끕니다.” 

맥세스컨설팅의 수장이자 프랜차이즈 경영론의 저자이기도 한 서민교 대표는 “인재양성이 곧 본사의 경쟁력” 이라고 말했다.

그는 “중기청에서 지난해 하반기부터 시행한 ‘수준평가’ 제도에 따라 객관적으로 본사를 평가할 수 있는 길이 열렸다.” 며

“이처럼 진화하는 프랜차이즈 산업에서 본사가 롱런하기 위해서는 인재양성을 빼놓을 수 없다” 고 거듭 강조했다. 

서 대표가 강조한 인재양성은 ‘실무자가 프랜차이즈 시스템 전문가로 거듭나기’ 위한 교육이다. 

즉, 프랜차이즈 시스템 이해부터 가맹개발, 입지, 상권 조사, 개점 기획, 슈퍼바이저 시스템, 마케팅 기획,

물류시스템 구축에 이르기까지 프랜차이즈의 전반적인 시스템에 관해 습득, 실무에 적용할 수 있는 것을 말한다. 

 

 

 

 

◇ 맥세스 FC 실무형 과정..프랜차이즈 전문가 512명 배출 
  
 실제로 서 대표는 ‘맥세스 실무형 프랜차이즈 과정’ 을 2004년 개설, 초대기수를 시작으로 현재 13기에 이르기까지 총 512명의 전문가를 배출했다. 

이 과정은 프랜차이즈 시스템의 단계별 툴을 익힐 수 있는 커리큘럼 구성과 주임강사 60% 이상의 강의 시간 배정, 팀 프로젝트 발표 및 제작 등을 통해 프랜차이즈 전문가로 거듭날 수 있도록 돕고 있다. 

특히, 출결 관리, 개인/팀 과제, 중간/최종평가 등 까다로운 교육 과정 이수를 거쳐 통과한 수료생에게 ‘프랜차이즈 경영사 자격증’ 을 프랜차이즈협회와 공동으로 발급해 주고 있다. 

수료 후에는 동문들을 대상으로 ‘맥세스 119’ 코너를 만들어 프랜차이즈 관련 업무 상담을 서대표가 직접 해주고 있으며, CEO나눔 포럼과 FC실무연구회를 운영, 지속적인 관계유지와 정보교류에 힘쓰고 있다. 

일본의 선진화된 프랜차이즈 시스템을 파악하고, 일본 소비성향 분석 및 점포 아이디어를 추출할 수 있도록 ‘일본 답사’ 프로그램도 운영 중이다. 

 

 

 

 

◇ 총 동문회를 통한 ‘끈끈한 커뮤니케이션의 장 마련’ 

 

맥세스 동문들 사이에서 서 대표는 ‘서 교주’ 로 통한다. 동문 간의 정보 교류 및 커뮤니케이션의 장을 만들어 주는 ‘징검다리’ 역할을 하기 때문. 

매주 정규 교육 후 동문 매장을 방문하는 등의 현장 교육을 진행하고 있으며, 교육 과정 중 ‘1박2일 워크숍’ 을 개최해 친목도모를 할 수 있도록 하고 있다. 

이외에 총동문회를 구성하여, 임원진을 선출, 한해에 두 번 ‘동문 친선 체육대회’ 및 연말 ‘총 동문 송년의 밤’ 을 개최하고 있다.

총동문회 운영은 동문들의 자발적인 후원, 협찬으로 이루어지고 있다. 

서 대표는 “지금도 강의를 통해 배우고 공부하고 있다.” 며 “만 명의 프랜차이즈 전문가를 육성 할 때까지 끊임없이 연구하고 노력하겠다.” 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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