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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데일리]맥세스 FC실무형 전문과정, 원우 송년의 밤 개최 2008-12-12 19:43: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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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업 LIVE] 2009년 대한민국 최고의 가맹 본사로 만들자
[이데일리 EFN 강동완기자] "일년 농사가 잘 지은분도 있고, 잘 못지은 회사도 있겠지만,
서로간의 갖은 왕래를 가져가자"
지난 10일, 서울 서대문리더스클럽에서 개최된 '맥세스 FC 실무형 전문가과정' 원우 송년의 밤에서
정인식 원우회장은 이같이 말하고, "올 한해를 잘 마무리하는 자리가 되기를 바란다."고 소개했다.
또한 맥세스컨설팅 서민교 대표는 "최고의 회사가 되어가는 2009년이 되기를 바라며, 내년에
2009년에는 대한민국에서 최고의 본사로 만들어가자."고 말했다.
이날 인토외식산업 이희복 이사는 '공동투자 창업 성공사례 발표'를 통해 와바의 공동창업 성공사례를 소개했다.
이외에도 처음 재정된 '2008 프랜차이즈 실무 전문가 대상'에 와바 이희복 이사가 수상했다.
이희복 이사는 2003년 여의도 직영매장을 시작으로 현재 19개 매장의 운영중이며, 가맹 개설시
개설비용에 부담을 느끼는 창업희망자들에게 적은 자본으로 고수익을 올릴수 있는 공동투자
개념의 창업시스템을 도입한 공로를 인정받았다.
'프랜차이즈 실무 전문가 대상'에 대해 맥세스 서민교 대표는 "프랜차이즈 산업 발전 및 활성화에
기여한 실무 전문가를 발굴 포상한 것으로 우수사례를 공유키 위해 재정됐다."고 밝혔다.
이번 원우 송년의 밤에는 80여명이 참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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