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로가기 메뉴

프랜차이즈 최대 커뮤니티

가맹본부와 소통하는 국내 최대 프랜차이즈 커뮤니티

2014 프랜차이즈 시장 10대 트렌드 전망 발표 2014-01-14 19:30:52

2014년도 경기전망을 살표보면, 서민경제에 가장 깊은 연관이 있는 내수부진은 지속적으로 이어질것이며, 경제성장을 주도할 분야는 '수출' 이라고 많은 전문가들이 얘기하고 있다.
 
이러한 내수부진은 민간 소비가 줄어들 것임을 의미하고, 민간 소비의 위축은 창업시장의 축소, 즉, 프랜차이즈 시장의 위축으로 연결될 것은 뻔한 사실이다.
 
동시에, 2014년도 프랜차이즈 시장 트렌드를 알아보기 위해서는 우선적으로 '2013년도 가맹사업 공정화에 관한 법률(이하 가맹사업법) 개정' 이 미치는 영향을 제외하고서는 이야기가 성립되지 않을 것이다.
 
개정된 가맹사업법의 주요 골자를 살펴보면, '예상매출액 제공', '부당한 영업시간 강요', '부당한 점포환경 개선 요구', '부당한 영업지역 침해', '가맹점 사업자 단체의 거래조건 변경 협의' 등을 들수 있다.
 
이 중에서 특히 프랜차이즈 시장에 큰 파장을 불러일으킬 것으로 예상되는 것이 바로 '예상매출액 제공' 이라고 할 수 있다. 또 한 가지, 프랜차이즈 시장의 업종별 현황을 살펴보면, 도소매(편의점, 드럭스토어 등) 및 서비스업(자동차 서비스, 극장 등)의 경우 막대한 자금이 들어가는 장치산업, 투자 산업이기 때문에 프랜차이즈 본부 설립자들이 외식업으로 몰리게 됨으로써, 가맹점 창업 역시 외식업으로의 과다한 쏠림 현상이 나타났다.
 
하지만, 이는 프랜차이즈 외식업의 경우 본부수 대비 가맹점수가 타 업종에 비해 지속적으로 떨어지고 있어서, 외식업의 프랜차이즈 본부가 난립해 있을 가능성이 높다는 지적이 나오고 있는 것이 현실이다.
 
 
이에, 프랜차이즈 본부 전문 컨설팅 기업인 맥세스컨설팅에서 다사다난했던 2013년을 뒤로하고, 2014년 프랜차이즈 시장 트렌드를 알아보고자 한다.
 
** 자세한 내용은 첨부파일 확인 가능하다.

이전 [공지]독립자영업자 살리기 멘토링 프로그램 진행
다음 [특강] '저성장시대' 일본 외식 도소매 서비스 업종 불황기 극복방안 사례 세미나 개최(11.16)
목 록
문의하기

온라인상담
02)549-2324

맥세스컨설팅 온라인 상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