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로가기 메뉴

프랜차이즈 최대 커뮤니티

가맹본부와 소통하는 국내 최대 프랜차이즈 커뮤니티

[MICC] 제 121 회 Maxcess Innovation CEO Club 세미나 성료 2026-10-13 13:53:57

202610131348283d78d69f6e688e23e30c709c0a8b9a81bfb646f4.png

 

안녕하세요, 맥세스입니다.

이번 제121회 MICC(맥세스혁신CEO클럽)는

본 강연에 앞서 동문 소식과 반가운 안내로 시작했습니다.

​

먼저 맥세스 총동문회 부회장 박홍주 지사장님과

202610131349346212c3688558e515c2ab3bdcc0b55fbc7d00a7d6.jpg

맥골프 사무총장 백일철 대표님께서 참석 회원들에게 인사를 전하며

20261013134936c38bbdc1229a8dc261d24fbca2634ae230ea65c9.jpg

총동문회와 맥골프의 주요 활동을 안내해주셨습니다.

​

이어 MICC 안성원 회장님께서

전문가과정 교육생 추천 활성화를 위해금 1돈을 후원해주셨으며,

전문가과정 최다 추천자 수상자로

포용에프앤비(온육집) 이호영 대표님이 선정되어

뜻깊은 시상도 함께 진행됐습니다.

20261013135028cef7dc5be7c10e95be436652a4f42bcf23d24e87.jpg

교육생과 동문을 서로 연결하고 응원하는

맥세스 네트워크의 의미를 다시 한번 느낄 수 있었던 시간이었습니다.

 

20261013135127b1b6559741cea886432fa229a787a53b0cd222ca.jpg

이혼 트렌드를 알아야 가맹사업을 잘한다.

이날 본 강연은 법무법인 여름 배선경 변호사님의

“이혼 트렌드를 알아야 가맹사업을 잘한다”

라는 흥미로운 주제로 진행됐습니다.

​

이혼과 가맹사업은 전혀 다른 이야기처럼 보이지만,

두 관계 모두 처음에는 기대와 신뢰로 시작하고

이후 불만과 불신이 쌓이면서 관계가 멀어질 수 있다는 공통점이 있습니다.

​

이번 강연에서는 이러한 관계의 변화를 통해

가맹분쟁이 발생하기 전에 본부가 살펴봐야 할 신호를 짚어봤습니다.

 

20261013135149443850edc70bcda9b190ff52aed15156edba8a67.jpg

분쟁은 갑자기 발생하지만, 불만은 오래 쌓인다

강의에서 가장 먼저 강조된 것은

가맹분쟁이 어느 날 갑자기 시작되는 것이 아니라는 점이었습니다.

​

본사에서는

“점주가 갑자기 공정위에 신고했다.”

고 생각할 수 있지만,

​

점주 입장에서는 이미 수차례 본사와 SV에게

불만과 개선사항을 이야기했을 수도 있습니다.

​

한쪽은 계속 이야기했지만 다른 한쪽은

그 신호를 중요하게 받아들이지 못한 것입니다.

​

따라서 공정위 신고나 소송이 발생한 시점만 볼 것이 아니라,

그 이전에 어떤 신호가 있었는지를 살펴보는 것이 중요합니다.

 

20261013135226a4a74a54a88c5b6b2fe89b910019f2f2b70181f7.jpg

가장 무서운 점주는 ‘조용해진 점주’일 수 있다

본부 입장에서는 매번 불만을 이야기하는

점주가 가장 힘들게 느껴질 수 있습니다.

​

하지만 이번 강연에서는 오히려

아무 말도 하지 않게 된 점주를 더 주의 깊게 살펴봐야 한다고 이야기했습니다.

​

예전에는

“SV님, 이것 좀 해결해주세요.”

라고 하던 점주가 어느 순간

“됐습니다. 본사에 기대 안 합니다.”

​

라고 한다면 불만이 해결된 것이 아니라

본사에 대한 기대를 포기한 것일 수도 있습니다.

​

불만을 이야기하는 점주는 아직 관계를 바꾸고 싶어 하는 점주일 수 있습니다.

​

오히려 교육 참석이 줄고 연락을 피하며

본사와 거리를 두기 시작하는 시점이 중요한 신호입니다.

 

202610131352443ce426027a7aeda72c4b251cbb3005a065a4187d.jpg

자점 사입과 가격 갈등, 먼저 ‘왜’를 물어야 합니다

자점 사입 역시 단순히 계약 위반으로만 바라보기보다

“왜 점주가 다른 선택지를 찾기 시작했을까?”

를 먼저 살펴봐야 합니다.

​

공급가격은 적정한지, 필수품목의 이유가 충분히 설명됐는지,

점주가 본사의 정책을 납득하고 있는지 확인해야 합니다.

​

공급가격 인상이나 지원정책 변경도 마찬가지입니다.

​

“본사 정책입니다”라는 일방적인 통보보다는

왜 변화가 필요한지 설명하고 납득시키는 과정이 중요합니다.

​

결국 갈등의 핵심은 금액 자체보다

​공정하게 대우받고 있다는 느낌과 신뢰에 있을 수 있습니다.

 

202610131352562439be8dd1dfe95a70873c8717fb374bda3cac58.jpg

가맹점이 본사와 멀어지는 5단계

강의에서는 가맹점과 본사의 관계가 멀어지는 과정을

불만 축적 → 거리두기 → 비밀 준비 → 공격 → 관계 종료

5단계로 설명했습니다.

​

본사가 공정위 신고나 소송을 통해 문제를 인식했을 때는

이미 관계가 상당히 멀어진 뒤일 수 있습니다.

​

그래서 분쟁 이후의 대응만큼 중요한 것이

분쟁으로 넘어가기 전 작은 신호를 발견하는 것입니다.

 

20261013135323f500d5e22e96696b04e572fd2c4ae1f8f89e8c2a.jpg

좋은 본사가 내일부터 할 수 있는 것

​

이번 강의에서는 본부가 바로 실천할 수 있는 방법도 제시됐습니다.

​

공급가격과 지원 변경은 통보가 아니라 설명으로.

필수품목은 강제보다 이유를 먼저.

불만을 이야기하는 점주를 귀찮아하지 않기.

갑자기 조용해진 점주를 먼저 찾아가기.

재계약했다고 충성점주라고 단정하지 않기.

​

좋은 관계는 갈등이 없는 관계가 아니라

​갈등이 생겼을 때 대화하고 관리할 수 있는 관계입니다.

 

20261013135349529915d9f8248e122d2dfe72d14deb9272193d92.jpg

가맹분쟁은 계약서보다 먼저 관계에서 시작됩니다

신규 가맹점 모집이 쉽지 않은 시장일수록 새로운 점주를 찾는 것만큼

현재 함께하고 있는 가맹점을 지키는 힘이 중요합니다.

​

이번 제121회 MICC의 메시지도 한 문장으로 정리할 수 있습니다.

​

“가맹분쟁은 계약서에서 시작되는 것이 아니라 관계에서 시작된다.”

​

계약과 제도는 기본이지만, 관계를 오래 유지하게

만드는 것은 결국 신뢰와 설명, 소통입니다.

​

‘이혼’이라는 색다른 관점을 통해 본부와 가맹점의 관계를

다시 바라볼 수 있는 뜻깊은 강연을 진행해주신

법무법인 여름 배선경 변호사님과 함께해주신 MICC 회원 여러분께 감사드립니다.

다음 MICC에서도 프랜차이즈 CEO들이 실제 현장에서 고민하고 있는 문제를 함께 들여다보겠습니다.

이전 [프랜차이즈교육]제44기 실무형 맥세스 프랜차이즈 전문가 과정 4회차
다음 [프랜차이즈교육]제44기 실무형 맥세스 프랜차이즈 전문가 과정 3회차
목 록
문의하기

온라인상담
02)549-2324

컨설팅 문의하기
교육문의 상담 신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