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axcess 컨설팅 진행소식]한국인삼공사 “정관장” 2005-01-24 19:27:42
[Maxcess 편집자주]
맥세스 FC 실행컨설팅에서 컨설팅을 진행한 한국인삼공사의 ‘정관장’이 2004년 12월 1일부터
대리점에서 “프랜차이즈”로 성공적으로 시스템을 전환했습니다. 현재는 1차 프랜차이즈 시스템
구축을 완료한 상태이며, 2차 프로젝트 진행 중 입니다. 정관장을 약진을 지켜봐 주십시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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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스템전환 프로그램이란?☞]
[보도자료1] 연합뉴스 2004-11-30
정관장 홍삼 프랜차이즈화 선언
한국인삼공사 내년까지 500개 가맹점 개설
국내의 대표적인 홍삼제품인 '정관장 홍삼'의 유통망이 프랜차이즈 형태로 바뀐다.
한국인삼공사(사장 안정호)는 30일 "창사 6주년을 맞아 정관장 홍삼의 판매망을 다음달 1일부터 프랜차이즈
방식으로 전환키로 했다"고 밝혔다.
이에 따라 현재 직영점과 전시판매장 2천여곳에서 판매되고 있는 정관장 홍삼 제품은 앞으로 원칙적으로
인삼공사가 공식적으로 지정한 가맹점을 통해서만 단일가격으로 팔게 된다.
국내에서 단일 브랜드의 건강식품을 프랜차이즈 형태로 유통하는 것은 이번이 처음이라고 인삼공사는 설명했다.
인삼공사는 기존 판매점 전환과 가맹점주 모집 등을 통해 지금까지 전국적으로 397개의 가맹점을 확보했으며,
내년말까지 백화점 매장을 포함해 500개까지 늘릴 계획이다.
공사는 프랜차이즈 출범을 기념해 오는 12일까지 구매금액 15만원당 1만원 상 품권을 주는 고객 사은대잔치를
실시키로 했다.
공사 관계자는 "이번 프랜차이즈 사업 전환을 계기로 유통추적관리, 유통 정보화 시스템 등을 도입해 유통질서를
확립할 것"이라며 "또 전국의 매장이 표준화, 고급화돼 브랜드 가치도 더 올라갈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공사는 이날 오전 대전 본사 강당에서 임직원, 가맹점주 등이 참석한 가운데 프랜차이즈
가맹사업 선포식을 가졌다. <이승관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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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도자료2] 조선일보 2004-11-30
정관장, 프랜차이즈로 바뀐다
인삼공사 유통망 정비 "가격•품질 제대로 관리"
한국인삼공사의 홍삼 제품인 ‘정관장’의 유통망이 프랜차이즈 가맹점 체제로 바뀐다.
한국인삼공사 안정호(安定鎬•61) 사장은 30일 “공사 창립 6주년을 맞아 정관장 홍삼의 판매망을 12월 1일부터
프랜차이즈로 바꾸기로 했다”고 밝혔다.
안 사장은 “그동안 정관장 매장이 난립, 유통가격과 품질이 제대로 관리되지 못했다”면서 “프랜차이즈를 통해
이런 점을 개선해 소비자들의 신뢰를 쌓을 것”이라고 말했다. 안 사장은 “내년에 예상되는 인삼시장 개방에 대비해
지금 정비하지 않으면 안 된다”면서 “유통추적관리 시스템, 타임 바코드 등을 도입할 것”이라고 말했다.
이에 따라 현재 전시판매장 등 3000여곳에서 판매되던 정관장 홍삼제품은 앞으로 인삼공사와 가맹점 계약을 맺은
500개의 점포를 통해서만 판매된다.
안 사장은 “기존의 정관장 판매점을 프랜차이즈로 전환하고 신규 가맹점 모집을 통해 지금까지 전국적으로
450개 정도의 가맹점을 확보했다”면서 “앞으로 기존 가맹점과 백화점 매장을 포함해 모두 500개까지 매장을
늘릴 계획”이라고 말했다.
인삼공사는 프랜차이즈 출범을 기념해 12일까지 ‘정관장’ 고객 사은 대잔치를 전국 정관장 프랜차이즈
가맹점에서 펼친다. 행사기간 정관장 제품을 구매한 고객에게는 15만원당 정관장 상품권
1만원권(1매)을 증정한다. <손정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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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도자료 3] 동아일보 2004-11-30
“정관장 홍삼 프랜차이즈방식으로만 판매”
“정관장 홍삼을 프랜차이즈 판매 방식으로 바꿔 ‘고급 홍삼’ 브랜드 이미지를 지켜
나가겠습니다.”
한국인삼공사 안정호(安定鎬•사진) 사장은 30일 기자간담회를 갖고 이처럼 밝혔다.
그는 “세계적으로 한국산 홍삼의 브랜드 가치가 높지만 한국에서는 2000여곳에서 판매되다보니 유통기한이
지나거나 변질된 제품이 저가에 판매되는 일도 있었다”며 “1일부터는 프랜차이즈를 통해 인삼공사가 공식적으로
지정한 가맹점만 정관장 홍삼을 팔 수 있어 품질과 가격관리가 가능해졌다”고 설명했다.
인삼공사는 기존 판매점과 가맹점주 모집 등을 통해 지금까지 350여개의 가맹점을 확보했으며 내년에는
백화점 매장(50여개)을 포함해 총 500개까지 늘릴 계획이다. 1999년 담배인삼공사에서 분리된 인삼공사는 1일로
창사 5주년을 맞는다. 매출액은 5년 전 1332억원에서 올해 말 3200억원으로 140%, 순이익은 197억원에서
667억원으로 238% 늘어날 전망이다. <하임숙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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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도자료 4] 매일경제 2004-11-30
`정관장홍삼` 가짜 추방나서
국내의 대표적인 홍삼제품인 '정관장 홍삼'의 유통망이 가맹점 형태인 프랜차 이즈로 바뀐다.
한국인삼공사(www.kgc.or.kr)는 지난달 30일 "창사 6주년을 맞아 홍삼의 불법 유통을 막기위해 정관장 홍삼의
판매망을 1일부터 유통관리가 가능한 프랜차이 즈 방식으로 전환키로 했다"고 밝혔다.
이에 따라 현재 직영점과 전시판매장 2000여 곳에서 판매되고 있는 정관장 홍 삼제품은 앞으로는 인삼공사가
공식적으로 지정한 가맹점을
통해서만 단일가격 으로 팔게 된다.
안정호 사장은 "인삼시장 개방을 앞두고 인삼 밀수 적발 사례가 늘고 있고 저 질의 외국산 홍삼이 대거 반입될 가능성이
높다"면서 "우리 인삼과 홍삼의 품 질관리는 물론 가격질서를 지키기위해 유통망 관리가 가능한 프랜차이즈로
전 환키로 했다"고 말했다.
안 사장은 또 "이번 프랜차이즈 사업 전환을 계기로 모든 가맹점에 유통추적관 리 시스템, 타임바코드, e-CRM 등
재고 및 유통관리 정보화시스템을 도입해 시 장질서의 확립이 확고해지도록 할 계획이다"면서 전국의 매장이 표준화,
고급 화돼 브랜드 가치도 더 올라갈 것으로 기대했다,
정관장 모든 제품에 타임바코드를 부착하면 가맹점이 아닌 다른 매장에서 상품 을 불법 유통시킬 경우 바코드만
판독하면 상품의 유통경로를 확인해 불법유통 을 원천적으로 차단할 수 있다는 것이다.
인삼공사는 기존 판매점 전환과 가맹점주 모집 등을 통해 지금까지 전국적으로 397개의 가맹점을 확보했으며,
내년말까지 백화점 매장을 포함해 500개까지 늘 릴 계획이다.
공사는 프랜차이즈 출범을 기념해 오는 12일까지 구매금액 15만원당 1만원 상 품권을 주는 고객 사은대잔치를
실시키로 했다. <김성회 <br/>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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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도자료 5] 한국경제 2004-11-30
인삼공사, 정관장 가맹사업 개시
한국인삼공사가 정관장 홍삼 유통망을 기존의 전시판매장에서 프랜차이즈 가맹 점 형태로 바꾼다. 인삼공사는
30일 대전의 본사 강당에서 프랜차이즈 가맹사업 선포식을 갖고 12 월1일부터 가맹점 영업에 들어간다고 밝혔다.
가맹점에는 유통추적관리 시스템,타임바코드,재고 및 유통관리 정보화 시스템이 도입돼 본사가 일률적으로
상품과 가격 등을 관리할 수 있게 된다.
종전 점포난립에 따른 유통질서 문란과 정관장 이미지 손실을 막겠다는 전략이 다.
정관장 홍삼 가맹점을 차리기 위해서는 적어도 10평 이상 점포를 확보해야 한다 .
여기에 인테리어비(평당 1백70만원), 초도물품비(대도시 5천만원, 소도시 3천만원 ), 간판비,가맹비,
시설비 등 모두 1억원 정도가 든다고 회사측은 밝혔다.
현재 영업중인 가맹점의 한달 매출은 3천만~1억원 사이. 상권과 입지, 점주의 마케팅전략에 따라 차이가 크다.
가맹문의 (02)2189-6561~3 <강창동 유통전문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