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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랜차이즈교육]제44기 실무형 맥세스 프랜차이즈 전문가 과정 2회차 2026-09-15 17:17: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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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맥세스 프랜차이즈 평생교육원입니다.

제44기 실무형 맥세스 프랜차이즈 전문가과정

2주차 진행완료 했습니다!

 

Contract 시스템 구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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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 번째 교육은 서민교 맥세스컨설팅 대표의 강의로 진행되었습니다.

프랜차이즈 본부를 운영하다 보면

가맹계약서나 정보공개서를 단순히

법률상 필요한 문서로 생각하기 쉽습니다.

하지만 실제로는 본부의 사업모델과

운영방식이 계약서와 정보공개서에 어떻게 반영되어 있는지가 중요합니다.

강의에서는 가맹사업에 해당하기 위한 요건부터

가맹본부와 가맹점사업자의 준수사항,

가맹계약서 필수기재사항, 정보공개서 제공 절차 등을

실제 사례와 함께 살펴봤습니다.

특히 가맹계약서의 내용과 실제 본부 운영이

다르게 이루어졌을 때 발생할 수 있는 문제도 주요하게 다뤄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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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두로 협의했던 내용이 계약서에 남아 있지 않은 사례,

계약서상 근거 없이 비용을 추가로 받았던 사례,

갱신 과정에서 기존보다 불리한 조건을 제시한 사례 등을 통해

계약은 작성하는 것보다 실제 운영과 일치시키는 것이 중요하다는 점을 확인했습니다.

또한 예상매출액과 상권분석 자료를 제공할 때도

단순한 추정이 아니라 객관적인 자료와

합리적인 산정 과정이 필요하다는 점을

여러 분쟁 사례를 통해 살펴봤습니다.

가맹점 모집부터 계약, 운영, 갱신까지 프랜차이즈 본부의 모든 과정이

결국 계약과 연결되는 만큼, 본부가 지금 사용하고 있는 문서와

실제 운영방식을 함께 점검해볼 필요가 있다는 점을 다시 생각해볼 수 있었습니다.

 

가맹점주단체 교섭권, 본부는 무엇을 준비해야 할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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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 번째 시간에는 법무법인 여름 배선경 변호사님이 강의를 진행해 주셨습니다.

이번 강의에서 중요하게 다뤄진 부분은

2026년 12월 31일 시행 예정인 등록 가맹점사업자단체 협의의무제였습니다.

강의에서는 현재 이미 시행 중인 제도와

앞으로 시행이 확정된 내용,

아직 입법·행정예고 단계에 있는 내용을

나누어 살펴봤습니다.

특히 앞으로는 본사가 거래조건을 변경하면서

단순히 결과를 통보하는 방식에서 벗어나

사전에 근거를 준비하고, 의견을 듣고, 설명하고, 그 과정까지 기록하는 방식으로

대응 체계를 바꿔야 한다는 점이 강조됐습니다.

예를 들어 필수품목 공급가격을 인상하려는 경우에도

단순히 ‘원가가 올랐으니 가격을 인상한다’고 알리는 것만으로 끝나는 것이 아니라,

변경 내용과 사유를 사전에 알리고 점주의 의견을 수렴하며

본사의 입장과 근거를 설명하는 과정이 필요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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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의에서는 이를

사전통지 → 의견수렴 → 자료제공·사실확인

입장·근거 설명 → 협의결과 통지

단계로 설명했습니다.

또 하나 중요했던 부분은 ‘협의’와 ‘합의’를 구분해야 한다는 점입니다.

협의의무가 생긴다고 해서 점주단체가 본사의

모든 정책에 대한 거부권을 갖는 것은 아닙니다.

다만 본사가 어떠한 결정을 내렸는지뿐 아니라

왜 그러한 결정을 했고 어떤 협의과정을 거쳤는지

더욱 중요해지는 것입니다.

이에 따라 가맹본부는 가맹계약서 점검부터 협의요청 접수창구,

담당자와 내부 보고체계, 회의록 및 결과통지 양식까지

미리 준비할 필요가 있다는 실무적인 내용도 함께 다뤄졌습니다.

 

AI 시대에도 결국 고객이 기억하는 것은 ‘경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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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지막 강의는 경희대학교 Hospitality경영학과 교수님

‘새로운 마켓 시대, 외식 프랜차이즈 생존전략’으로 진행되었습니다.

AI, 키오스크, 로봇, 자동화 기술이 빠르게 확산되면서 외식시장 역시 큰 변화를 맞고 있습니다.

하지만 김태희 교수는 기술 자체보다 더욱 중요한 질문을 던졌습니다.

“기술로 생긴 시간과 여유를 어디에 다시 투자할 것인가?”

Market 7.0의 핵심은 기술을 통해 운영 효율을 높이는 데서 끝나는 것이 아니라,

확보한 시간과 비용을 다시 고객이 체감하는 인간적인 경험에 투자하는 것입니다.

강의에서는 이를

진정성, 맥락, 투명성, 연결감

이라는 네 가지 방향으로 설명했습니다.

AI가 대신하기 어려운 사람의 손맛과 노력,

고객의 현재 상황과 감정을 이해하는 제안,

문제와 개선 과정을 숨기지 않는 태도,

그리고 기술로 절약한 시간을 고객과의 관계에

다시 사용하는 것이 앞으로 더욱 중요한 경쟁력이 된다는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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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국 자동화가 늘어날수록 사람의 역할이 사라지는 것이 아니라,

오히려 사람이 해야 할 역할이 더 분명해진다는 내용이 인상적이었습니다.

또한 시장과 기술이 아무리 빠르게 변해도

외식업의 기본은 달라지지 않는다는 점도 강조됐습니다.

음식과 서비스의 품질, 고객이 경험하는 불편의 제거,

다른 브랜드와 구별되는 경험,

그리고 고객이 다른 사람에게 추천하고 싶어지는

브랜드를 만드는 것.

새로운 기술을 적극적으로 활용하되

외식업의 본질과 고객경험을 놓치지 않는 것

결국 지속 가능한 프랜차이즈의 핵심이라는 메시지였습니다.

법률부터 정책, 고객경험까지 연결된 강의

 

이번 교육은 서로 다른 세 가지 강의처럼

보이지만 결국 하나의 질문으로 연결됐습니다.

 

앞으로 프랜차이즈 본부는 어떤 시스템을 갖춰야 하는가?

계약서와 실제 운영을 일치시키고,

변화하는 제도에 맞춰 본부의 소통과 협의 체계를 마련하며,

기술을 활용하면서도 고객이 체감하는 브랜드 경험을 놓치지 않는 것.

프랜차이즈 본부가 앞으로 지속적으로 성장하기

위해서는 어느 한 분야만 잘해서는 어렵습니다.

법률·운영·정책·시장·고객을 하나의 시스템으로 연결하는

힘이 필요합니다.

제44기 실무형 맥세스 프랜차이즈 전문가과정은

앞으로도 가맹본부 현장에서 실제로 필요한 내용을 중심으로 교육을 이어갑니다

다음 [프랜차이즈교육]제44기 실무형 맥세스 프랜차이즈 전문가 과정 1회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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