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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AXCESS 동문회

대한민국 최대 FC 인맥 파워 그룹

2006년 3월.

당시 육류 납품 직원이었던 3기 정원석 대표가 실무형 교육을 받으러 왔다.

기억엔 교육 8주차에 집에서 넘어져 목발집고 끝까지(15주) 교육을 이수한
'집념의 사나이' 였다고 기억됨


그 후.. 5년 후..

2011년 7월 폭염의 어느날..정원석 대표가 맥세스 사무실 방문 및 상담을 요청함.

'무슨일 일까'....궁금했는데..

현재 육류 유통 사업 중이며, 프랜차이즈 본사 만들 계획과 사업 모델에 관해

의논차 왔다고 하였다

서교주 : 회사 매출은 얼마니???

정대표 : 50억 정도예요.

서교주 : 그 정도 매출이면 FC신규 사업은 불가능해!!!좀더 고민해 보고 프랜차이즈 신규 사업을
              했으면 좋겠다.정육점이 국내 3만여개가 있지만 사업모델이 정확하지 않으면 낭패 보기
              쉽고 또,비용도 많이 들기 때문에 현 매출로는 좀 곤란하지 않겠냐고 했다

그런데 정대표 입에서 나온말이 귀를 의심케 했다.

정대표:아니요~~월 50억 매출인데요!!!

서교주 : 너 장난하니??? 그러면 연 600억 매출??!!!

정대표 : 네!!!

무척 놀랐다.칭찬을 아끼지 않았다

불과 5년만에 나타나 매출 600억 회사 대표라며..프랜차이즈 사업을 한다니..

5년전 실무형 과정을 듣고 교주님의 강의가 사업에 많은 도움이 되어, 프랜차이즈 사업에도
도전을 해보고 싶다는 정대표 였는데..........

다시한번 보람을 느낀 순간이다.

5년간 잠 못자며 이룬 성과에 찬사를 보낸다.

대한민국 갑부 탄생을 기다리며..

교주 서민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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