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세 경영의 성공신화를 이끌어 가고 계신 정보연 대표님(이연에프엔씨, 맥세스 11기)께서 4월21일 ‘프랜차이즈 본사의 경쟁력’ 이란 주제로 열정적인 특강을 해 주셨습니다.
이날 특강에서는 ‘직영+가맹의 혼합 구조 시스템’과 고객의 마음을 울리는 ‘정 마케팅’, 우수점주와 우수점포를 확보하는 방법, 초심과 안목 키워드로 한 교육시스템 등 한촌설렁탕 브랜드의 경쟁력에 관해 들어보았습니다.
특히, ‘본사 시스템 구조’ 와 ‘문화’를 중점으로 인재양성, 가맹점주 발굴 등에 힘쓰고 계시다고 하셨는데요..
가맹점을 열고 싶어 하는 예비창업자가 상담을 오면 꼭 4군데의 한촌 매장을 방문하여 점주와 만나보고 한촌의 문화에 대해 습득한 후 개점을 할 수 있다고 하네요.
가맹점 오픈 수익에 치중해 있는 프랜차이즈 본사 시스템과는 달리 정 대표님의 뚝심 경영이 눈에 띄었습니다.
향후 한촌설렁탕은 150여명의 우수 점주 발굴과 100개의 직영점, 400여개의 가맹점 구조로 운영해 나갈 계획이라고 밝히셨습니다.
한촌설렁탕 브랜드의 눈부신 활약 기대해 보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