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로가기 메뉴

MAXCESS 동문회

대한민국 최대 FC 인맥 파워 그룹

오순재(맥세스 11기) - 이바돔 이사님으로 진급하였습니다.
신흥균(맥세스 3기) -  원앤원(원할머니보쌈) 전무이사님으로 진급하셨습니다.
김영목(맥세스 2기) -  이니스프리 상무님으로 진급하셨습니다.

2016년 병신년 (丙申年)을 맞이하여 영전하신 맥세스 동문님들 다시하면 축하드립니다^^

문의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