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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AXCESS 동문회

대한민국 최대 FC 인맥 파워 그룹

따뜻한 봄 소식과 함께 백년 가약을 맺는 훈훈한 소식도 전해지고 있는데요.

3기 강호상(코바코 기획실장),4기 양인권(CJ푸드빌 매니저)님이 각 5월12일, 5월5일날 아리따운 신부님과
백년 가약을 맺었다고 합니다.

양인권 매니저님은 무려 10년간 연애한 끝네 결혼에 골인 하셨고요..

강호상 실장님은 맥세스 3기에 입학을 하셔서 미래를 위해 현대 모비스를 관두고 프랜차이즈 업계로 뛰어든 열정이 가득한 청년이었습니다.

두 분 다 나이들어 늦은 결혼하신 만큼 행복하게 잘 사시길 바랍니다...

다시한번 결혼 축하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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