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할머니 영업관리를 담당하고 있든 이재희 과장님(맥세스 2기)은 원할머니 안양점,관양점
가맹점 사장님으로 새출발을 하셨고요
원할머니 수퍼바이져 이종구 과장님은 수유리 원할머니 가맹점 사장님으로 새출발을
하였습니다
원할머니 본사로 보면 맥세스실무현 과정 프랜차이즈 산업론에서 코코이치방아 처럼
"사장제조"로 프랜차이즈 산업에 자리매김을 하는 교두보 역할을 맞이 했다고 보시면 됩니다
또한,Bloom System의 기초를 마련 하는 과정이라 보시면 됩니다
원할머니 본사나 가맹점 사장님으로 취임한 두분의 역학구도가 우리 프랜차이즈 업계에서는
최고의 바람직한 관계 설정인듯 합니다
맥세스 원우생님들의 사업성공을 진심으로 기원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