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3기 이선임님 부친께서 7월15일 지병으로 별세하셨습니다.
빈소는 하계동 을지병원 장례식장 9호에 마련되었고요..
발인은 7월17일 오전에 있었습니다..
비보를 듣고 저를 포함하여 13기 박인규 회장님, 주일재 사무국장, 강현서, 권재홍 팀장, 김영한 차장, 김윤대 대표, 김형태 대리, 노영승 팀장, 박관 과장, 손영희 대표, 안치홍 과장, 이대경 차장, 정상운 팀장, 최영우 점장, 최정일 차장 등 20여명의 13기 동문들의 조문 행렬이 이어졌습니다.
3기 CEO 모임에서도 장세광 대표님, 정춘근 회장님, 황보준 대표님, 박동현 대표님 등과 김철민 사무총장님, 서민교 대표님 등이 방문하셨습니다..
선임언니..힘내시고요..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